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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대전세종 7호 탄생…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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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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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 지난 8일 1억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8일 정상철 회장과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오른쪽)이 1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가지고 있다.© 뉴스1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8일 정상철 회장과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오른쪽)이 1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식을 가지고 있다.© 뉴스1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의 대전·세종 7호 회원이 됐다.

아너스클럽은 2016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을 맞아 출범한 1억 원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이다.

9일 애터미에 따르면 도경희 부회장은 전날(8일)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자선사업과 기부 활동을 해 왔다.

또 도 부회장은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미혼모 통합 지원·의료취약계층 무료개안수술 지원·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관심과 지원을 기울였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용품 지원이나 독거노인 봉사활동 지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19년에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생소맘(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MOM))'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가 기획한 한국형 기부자 조언기금 100억원을 기부했다.

도경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애터미의 임원으로서 앞으로도 ‘사회라는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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