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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美증시 훈풍에 日증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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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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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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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장대비 0.37% 오른 2만9819.66으로 오전 마감했다. 오전 중 투자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인 3만엔을 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2만9000엔선으로 떨어졌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한 것이 일본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전날 뉴욕 증시가 장기금리 하락으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상승했다"며 "이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 증시도 반도체 등 주력 기술주에 매수세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세가 거센 일본은 다음주부터 고령층 대상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닛케이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면서 투자자들은 기존의 경기 회복 시나리오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세다. 이날 한국시간 오전 11시 17분 기준 같은 시각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68% 밀린 3459.02를 나타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0.63% 떨어진 2만8827.70을 기록 중이다. 중국 금융당국이 금융·부동산 시장 긴축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우려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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