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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지 33득점' 클리퍼스, 피닉스 8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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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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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선수들. © AFP=뉴스1
LA 클리퍼스 선수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A 클리퍼스가 피닉스 선즈의 8연승을 저지하며 서부컨퍼런스 상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클리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113-103으로 승리했다.

3연승에 성공한 클리퍼스는 35승18패(서부 3위)가 됐다. 7연승을 달리다 일격을 당한 피닉스(36승15패·서부 2위)와는 2경기 차다.

클리퍼스 폴 조지는 3점슛 7개를 비롯해 33득점을 폭발시켰고 카와이 레너드는 27득점을 올렸다. 벤치에서 출격한 라존 론도는 15득점 9어시스트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24득점, 미칼 브릿지스가 20득점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팀 3점슛 성공률이 25%(24개 시도해 6개 성공)에 그치면서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클리퍼스와 피닉스는 서부 강호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시작에는 피닉스가 조금 앞서가기도 했지만 클리퍼스는 3쿼터 막바지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클리퍼스는 3쿼터 중반 레지 잭슨의 3점슛, 레너드의 덩크슛에 이은 3점 플레이로 경기를 뒤집었다. 레너드와 조지의 득점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클리퍼스는 83-81로 리드를 잡았다.

클리퍼스는 4쿼터 초반 조지의 자유투, 패터슨과 론도의 3점슛 등이 터지면서 점점 격차를 벌려갔다. 피닉스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클리퍼스는 레너드와 조지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 리드를 유지했다. 결국 클리퍼스는 피닉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승을 이어갔다.

◇9일 NBA 전적

시카고 122-113 토론토

마이애미 110-104 LA레이커스

클리블랜드 129-102 오클라호마

댈러스 116-101 밀워키

유타 122-103 포틀랜드

디트로이트 113-101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113-103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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