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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건' 언니 "검찰 공소사실 모두 인정"(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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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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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김모 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9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가 아닌 '언니'로 밝혀진 김모 씨(22)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남승렬 기자 =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피해 아이의 엄마로 알려졌다 유전자(DNA) 검사 결과 자매로 밝혀진 아이의 언니 A씨(22)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 이윤호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진행된 첫 재판에서 A씨는 "여아 방치와 아동양육수당 부정 수령 등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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