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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트레어 바우어, 부정투구 의혹…사무국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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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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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 © AFP=뉴스1
LA 다저스 트레버 바우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A 다저스의 우완 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부정투구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 등은 9일(한국시간) "다저스 선발 바우어가 부정 투구를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바우어가 사용한 공은 눈에 띄는 흔적이 있고 끈적했다. 사무국에서 공을 수거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바우어는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하고 다저스와 3년 총액 1억200만달러에 계약한 특급 선발 자원이다.

바우어는 정규시즌 초반 2차례 선발 등판에서 13이닝을 던져 1승,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실점이 다소 많았지만 탈삼진을 20개나 잡아냈다.

바우어는 지난 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등판했다. 심판진은 1회말 투구 후 바우어의 공을 수거, 이물질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앞서 메이저리그는 2021시즌을 앞두고 경기에 사용된 공을 회수해 검사하는 등 부정투구 방지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바우어는 자신을 둘러싼 부정투구 의혹에 대해 날카롭게 반응했다.

그는 SNS를 통해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절박하고 잘못된 글을 읽는 것은 늘 즐겁다"며 부정투구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나아가 바우어는 MLB 사무국에서 이번 조사와 관련해 소식이 새어 나온 것에 대해서도 불편함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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