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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필립공, 영원히 기억할 것…깊은 위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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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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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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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필립공의 서거를 두고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10일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셨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필립공이)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님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주신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9일(현지시간) 아침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은 99세를 일기로 영국 윈저성에서 타계했다.

필립공은 1921년 그리스 코르푸섬에서 그리스와 덴마크 왕자인 아버지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녀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그는 만 18세인 1939년 영국 다트머스 해군대학 사관학교 시절 당시 공주였던 엘리자베스를 처음 만났고, 1947년 결혼해 74년간 그녀의 곁을 지켰다.

필립공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사이에 찰스 왕세자,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 등 3남 1녀를 뒀고, 윌리엄 왕세손을 비롯한 손자녀 8명과 증손 9명이 있다.

필립공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동행해 인천공항과 월드컵 경기장 공사 현장과 DMZ(비무장지대)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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