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아는형님' 팽현숙 "최양락, 38세에 나이 많다고 방송 잘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0 21: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팽현숙은 "우리가 기복이 있었다. 최양락이 잘 나가다가 잘렸다. 38세였는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좋은 친구들'을 후배한테 넘겨주라고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호주로 이민 갔다. 팽현숙은 "영어도 못 하고 직업도 없으니 고향이 너무 그리웠다. 그런데 그 누구도 전화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전화해준 사람은 고마운 사람이어서 기록해놨다"고 말했다.

호주 생활에 대해 최양락은 "딸 하나만 직업이 있었다. 학생. 나머지는 다 무직이었다. 일과는 딸을 학교에 보내주는 게 다였다"고 회상했다. 팽현숙은 "돈이 없는데 고기가 먹고 싶었다. 소고기가 굉장히 쌌다. 여러 개 사서 갈비찜을 했다. 오랜만에 포식을 했는데, 알고 보니 개 사료였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애들이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다. 닭 다리, 날개를 먹고 싶다는데 원하는 부위를 안 줘서 계속 바꿔 달라고 했다. 직원이 음식을 던지기에 순간 화가 나서 욕을 했다. 추태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망해야 정신차리지"…車노조 '몽니'에 일자리 40만개 증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