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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챔스 진출 못하면 직접 이적 요청"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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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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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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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이 1-2로 패배한 직후 아쉬워하고 있는 해리 케인(가운데). /AFPBBNews=뉴스1
지난달 15일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이 1-2로 패배한 직후 아쉬워하고 있는 해리 케인(가운데).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29·토트넘)이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실패할 경우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지 못할 경우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직접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유로2020까지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겠지만, 주요 대회 우승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9점(14승7무9패)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EPL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현재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승점 52점, 5위 첼시는 승점 51점이다.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승점 49점), 에버튼(승점 47점) 등도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미국 ABC방송 산하 정치·스포츠 전문 통계사이트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을 17%로 전망했다. 리버풀이 55%로 가장 높고, 첼시가 38%, 웨트스햄 26%, 토트넘 순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인데다, 토트넘이 항상 케인의 이적 불가를 공언해온 만큼 이적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현재 케인의 상황은 유럽 정상급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케인의 이적료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억 7500만 파운드(약 2700억원)를 책정했고, EPL 내 이적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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