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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보아텡 영입 합의... 자유계약으로 품는다" (西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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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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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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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제롬 보아텡. /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제롬 보아텡. /AFPBBNews=뉴스1
토트넘(잉글랜드)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제롬 보아텡(33·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간) “보아텡이 다음 시즌 런던에서 뛸 것”이라며 “토트넘이 보아텡 영입에 합의했다”고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아텡은 지난 주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그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토트넘과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아텡과 뮌헨 간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

이어 “여러 구단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아텡은 조세 무리뉴(58) 감독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다”며 “무리뉴 감독이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되면 보아텡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지 10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아텡은 2007년 헤르타 BS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함부르크SV, 맨시티를 거쳐 2011년부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중앙 수비수다.

뮌헨에서는 올 시즌까지 356경기(리그 223경기)에 출전해 10골 25도움을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8회, DFB포칼 우승 5회 등을 경험했다.

2009년부터는 독일 대표팀으로도 활약해 세 차례 월드컵(2010·2014·2018)과 두 차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2016)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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