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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 횟집서 불…수족관 7개·물고기 100㎏ 등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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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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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시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의 한 3층짜리 상가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내부 수족관이 불에 탄 모습,(창원소방 제공).2021.4.11 © 뉴스1
11일 오전 1시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의 한 3층짜리 상가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내부 수족관이 불에 탄 모습,(창원소방 제공).2021.4.11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11일 오전 1시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의 한 3층짜리 상가 1층 횟집에서 불이 났다.

당시 상가 내 점포들이 모두 영업을 마친 새벽시간이라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수족관 7개와 각종 부속장치, 물고기 약 100㎏을 태우고 수족관 위 천장 50㎡도 그을려 소방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근 치킨집 업주가 배달 과정에서 불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창원소방본부는 인원 20여명과 장비 10여대를 동원해 약 1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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