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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학교·병원 등서 각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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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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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교사·버스기사도 양성 판정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건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건당국이 학생과 교직원 등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순천과 광양에서 밤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씩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순천과 광양에서 각각 2명 등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전남 967~9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967번과 968번 확진자는 959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967번 확진자는 지역에 있는 한 병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968번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교사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역학조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969번 확진자는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970번 확진자는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남 966번 확진자와 같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96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겸로를 확인 중인 가운데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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