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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스타, 나와 우리 딸 버렸다" 접대부 폭로, 구단까지 연락했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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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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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접대부 재클린 소우자(오른쪽)이 EPL 스타에게 버림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진=스타뉴스,재클린 소우자 인스타그램
파티 접대부 재클린 소우자(오른쪽)이 EPL 스타에게 버림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진=스타뉴스,재클린 소우자 인스타그램
프리미어리그 유부남 스타 선수가 과거 접대부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아이까지 낳았는데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스타 선수가 과거 접대부와 2년간 교체했고, 딸까지 봤다. 그러나 이 접대부가 버림받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딸의 사진까지 보냈는데 무시를 당했다. 해당 구단에 친자 확인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소우자는 "어떤 말도 듣지 못했다. 이 상황을 그 선수도 알고 있지만, 무시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그러나 무시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딸을 등져서는 안 된다. 자기 혈육 아닌가. 심지어 그 선수는 자신이 가정적인 사람이라 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그는 언제나 나에게 연락을 했다. 심지어 결혼식날에도 문자 메시지가 왔다. 신혼여행을 가는 중에도 문자를 보냈다. 추가 데이터까지 구매했을 정도다. 나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함께할 것이라 했다. 나도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고 강조했다.

재클린 소우자라는 한 접대부는 프리미어리그 유명 스타 선수와 2년간 교체했다. 9개월 전에는 딸까지 낳았다. 이제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교체 도중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다. 소우자가 자신과 딸의 사진과 영상까지 보냈지만,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상태다.

결국 소우자는 변호사를 선임했고, 이 선수의 구단에 친자확인을 요구하는 서류를 보냈다. 아이가 그 선수의 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소우자는 "연락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 이제 법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겠다. 우리는 정말 서로 사랑했다. 나는 동화 속 주인공 같았다. 이제는 악몽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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