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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00억 넘는 '슈퍼리치' 2800명…4명 중 1명 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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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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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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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지난해부터 동학개미운동 열풍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14일 대전 서구에서 직장인이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1.14/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지난해부터 동학개미운동 열풍으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14일 대전 서구에서 직장인이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1.14/뉴스1
국내주식을 100억원 이상인 보유한 이른바 '슈퍼리치'가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834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일반 개인투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주식 가치가 100억원 이상인 주주는 2800명으로 2019년 2200명 대비 600명(27.0%) 늘었다.

1인당 평균 보유액도 825억원에서 862억원으로 4.5% 늘었다. 이들의 주식보유액은 총 241조5000억원으로 1년 사이에 33%(59조9000억원)가 늘었다.

100억원 이상 보유자 중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2100명으로 75%였다. 개인투자자는 700명 수준으로 25%다. 각각 전년 대비 400명, 200명이 늘었다.

100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 가운데 최연장자는 셀트리온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종관씨(1922년생)로 추정됐다. 이씨가 보유한 셀트리온 주식 가치는 192억원이다. 최연소자는 반도체 소재업체인 솔브레인홀딩스 정지완 회장의 손녀 정모양(2013년생)으로 추정되며, 솔브레인 주식 582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개인투자자수는 913만6000명으로 전년 614만명에 비해 300만명(49%)이나 급증했다. 1인당 보유금액은 7245만원으로 전년 대비 424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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