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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퀘어자산운용, 차문현 전 현대자산운용 대표 고문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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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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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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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운용사인 씨스퀘어자산운용이 최근 차문현 전 현대자산운용 대표(사진)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11일 자산운용 업계에 따르면 차 전 대표는 지난해 말 현대자산운용을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후 지난달 3월 현대자산운용은 기존 장부연, 차문현, 정욱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욱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차 전 대표는 씨스퀘어자산운용의 성장성을 보고 고문자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대표는 10년 이상의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 경력을 자랑한다. 2005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이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한국포스증권 대표이사, 하나대체자산운용 대표이사,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은 2016년 설립된 헤지펀드 운용사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역을 지낸 최종혁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펀드 수탁고는 3000억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이일드, 메자닌, 코스닥벤처 등의 펀드 운용을 주력으로 입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씨스퀘어자산운용이 설정한 프리IPO가 높은 수익률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설정해 2019년 상환한 '유니콘 Pre-IPO 전문사모투자신탁 4호'의 수익률은 362.39%에 달한다.

또 '유니콘 Pre-IPO 전문사모투자신탁 5호'(189.73%)와 'Pre-IPO 코넥스 전문사모투자신탁 1호'의 수익률(127.9%)의 수익률이 100%를 훌쩍 넘는다.

씨스퀘어자산운용 관계자는 "원금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는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한 외부 인력을 영입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투자, 다양한 전략(멀티에셋),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 등으로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업계 최상위권의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 절대수익 실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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