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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 등 동부권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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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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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현장방문…전담 검사기관 지정 등 대책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방역대책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11 /뉴스1 © News1 전원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1일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방역대책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11 /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는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김영록 지사가 대응 현장을 방문하고, 전담 검사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추가 감염 차단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11일 순천시 코로나19 대응현장을 방문, 특별 대책을 주문하고,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도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동부권 확진자는 총 50명으로, 의료기관, 의료기기업체, 지역 주민 간 접촉 등을 매개로 감염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동부권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대책을 강구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증상시에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순천시의료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해 증상 없이도 검사받도록 하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한시적으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을 순천시 '전담 검사기관'으로 지정, 광범위하고 신속한 검사를 지원한다. 그 외 지역은 당분간 보건환경연구원 본원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감염병 대응 경험이 많은 전남도 역학조사관과 감염병관리지원단을 급파, 상황 안정 시까지 상주하며 심층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감염 위험이 높은 회원제 및 단골 방문 영업장을 중심으로 22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방역상황 현장점검을 펼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9일 오전 무안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11 /뉴스1 © News1 전원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9일 오전 무안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11 /뉴스1 © News1 전원 기자

한편 지난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무안군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입소자 등 23명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 지사는 "평소 독감 백신 접종과 똑같고 이상반응도 없었다"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도민 여러분도 마음 푹 놓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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