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당진서 해나루학교 관련 등 9명 확진…거리두기 2단계 조치(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1 18: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1일 충남 아산에서는 모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뉴스1
11일 충남 아산에서는 모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에 지난 10일 오후 10시 확진자 3명(323~325번)에 이어 11일 오후 2시 기준 6명(326~331번) 등 총 9명이 추가 발생했다.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오후 4시 비대면 서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4월 6일부터 현재까지 슬항교회와 관련 확진자는 총 29명이며 해나루시민학교 관련 확진자는 27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확진자 관련 조치사항으로 슬항교회 등 관련 접촉자 및 유증상 소견이 있는 대상자 853명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고, 확진자 동선 중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대로 선별진료소에서 긴급 검사 중에 있다.

또한 관내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모든 학교 수업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시는 금일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종교활동, 학원, 모임·행사에 대해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조치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 기준 20%만 이용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 모임·활동·식사는 모두 금지된다.

학원의 경우 시설 내에서의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의 1안과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를 한 후 오후 10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2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운영해야 된다.

모임·행사의 경우 100인 이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추가 감염 확산 우려가 높은 집회·시위 등의 모임은 5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하에 ‘2주간 집합 금지’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