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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원·학교 매개 집단감염 3명 추가 확진…누적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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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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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확인되지 않은 이들의 가족까지 확진

대전에서 학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 가족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대전 동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2021.4.6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에서 학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 가족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오후 대전 동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2021.4.6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학원과 학교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으면서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명(1531~1547번)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47명이다.

확진된 고교생과 접촉하거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고등학생 2명(대전 1531번,154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40번(10대)은 연기학원 관련 N차 감염자다.

동구 가양동 보습학원 강사와 수강생 11명이 잇따라 확진된 뒤 이들 수강생이 다니는 학교와 연기학원 등으로 계속해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대전 1535번(4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6명(1532~1534, 1542, 1545, 1547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 50대 가족 3명(대전 1536~1538), 20대 가족 3명(대전 1539, 1543~1544번)이 감염됐다.

대전 1541번(40대)은 청주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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