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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오토캠핑장 캠핑 일가족 4명 일산화탄소 중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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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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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면 신장리 한 오토캠핑장 텐트 안에서 일가족 4명이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에 이송했다. © 뉴스1
태안군 남면 신장리 한 오토캠핑장 텐트 안에서 일가족 4명이 갈탄을 태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에 이송했다. © 뉴스1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10시 39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에서 일가족 4명이 텐트 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소방서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환자의 의식을 확인한 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일가족 4명이 오토캠핑장 텐트 안에서 갈탄 연기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것을 본 다른 캠핑객이 119종합상황실에 신고해 119구조대가 출동했다.

태안소방서 관계자는 “석탄 종류인 갈탄 난로를 사용하다가 질식사할 우려가 있다”며 “안전한 캠핑을 위해 거실형 텐트 내부에서 갈탄 등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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