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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펜트하우스' 카메오 도전기…애드리브 활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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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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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상민이 '펜트하우스'에 카메오로 출연, 애드리브로 활약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이상민은 엄기준 앞에 서자 긴장했다. 그렇지만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고, 이상민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채택됐다. 장면 역시 운동하는 엄기준에게 빵과 우유를 주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이상민은 뿌듯한 듯 박군에게 자랑했다. 대신 정해진 대사 없이 촬영이 시작됐다. 이상민은 애드리브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순식간에 대사가 세 줄로 늘어났다. 이상민은 황급히 우황청심환을 먹었다.

촬영이 재개됐다. 그런데 NG가 났다. 알고 보니 소품의 문제였다. 처음 촬영할 땐 우유를 눕혀놨는데 두 번째엔 세워서 줬다. 이상민은 전혀 몰랐던 디테일에 깜짝 놀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제훈 역시 신인 시절 드라마를 촬영할 때 많이 헤맸고, 감독의 많은 지도를 받았다면서 이상민의 심정에 공감했다.

이상민과 박군은 유진을 만나러 갔다. 유진을 본 박군은 "실물이 훨씬 미인이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줬다. 박군은 유진의 사인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했다. 이상민은 애드리브한 사실을 유진에게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진은 "편집이 될 수도 있다"며 "애드리브 하신 거 다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행히 이상민의 애드리브는 빠지지 않고 모두 나왔다.

한편 김준호는 대장 내시경을 받으러 갔다. 오민석이 김준호를 데려다주기로 했다. 이때 갑자기 김준호에게 화장실 신호가 왔다. 차에 타기 전 마신 약 때문이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주변에 문 연 곳이 없었다. 김준호는 심호흡을 했다. 김준호는 결국 지하철에서 급한 일을 해결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마친 김준호는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은지 중얼거렸다. 또 시원하게 가스를 배출했다. 이제훈 역시 대장 내시경을 받은 적이 있는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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