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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1분기 사업 분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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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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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덕훈 내각총리 지도로 화상회의 방식 진행
결함·편향 지적 "책임 회피·형식적 계획 집행 시정"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올해 초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올해 초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의가 전날인 11일 김덕훈 내각총리의 지도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박정근, 전현철 등 내각 부총리가 참가하고 내각 직속기관이나 성기관 간부들, 도·시·군 인민위원회 위원장,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기업소 일꾼들이 방청했다.

회의에서는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당 결정 관철을 위한 내각의 1분기 사업을 분석하고 대책을 토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고를 맡은 박정근 부총리는 내각이 당의 경제전략에 따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 지속적인 생산 성장에 중심을 두고 경제작전을 지휘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 부문에서 나타난 일련의 성과를 소개하고, 결함과 편향들도 지적했다. 특히 경제지도기관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 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을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절차에서 토론자들은 높은 책임감과 자각으로 최대한 증산·절약해 2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겠다는 결의를 표했다.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중요한 대상공사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 것, 철도 현대화와 경제 전반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됐다.

신문은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모든 일꾼(간부)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진취성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지지협력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 나가는 혁명적인 자세와 입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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