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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120다산콜재단' 방문한 오세훈 "내가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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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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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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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다산이라는 이름도 제가 직접 작명했습니다. 정약용 선생의 애민 정신을 이 공간을 통해서 구현하겠다는 저의 시정철학이 녹아있습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 동대문구 소재 120다산콜재단(옛 다산콜센터)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만들었다. 시장의 120다산콜재단 방문의 의미는 남다르다. 오 시장의 발언처럼 2007년 오 시장 자신이 직접 만든 곳으로 약 14년 만에 찾은 것이다. 그는 당시 전화 한 통으로 서울의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받고 불편·민원사항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다산콜재단을

120다산콜재단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콜센터의 3밀(밀접·밀폐·밀집) 업무환경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방역대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관련 상담을 전담하는 코드 '0번'을 신설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상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그설명했다.는 특히 언택트(untact·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다산콜센터 역시 대화형 AI(인공지능) 챗봇 구축해 사용 중이다. 오 시장은 "첨단 과학기술인 AI가 어떻게 잘 어우러져서 시민들의 불편을 빨리 바꿔나갈 수 있는지 가능성을 보고 싶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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