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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 네트워크, 체인링크 오라클 솔루션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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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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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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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오릭네트워크 제공
/이미지=오릭네트워크 제공
어썸(AUSCM) 토큰 발행사 오릭(AURIC) 네트워크가 블록체인 오라클 솔루션 체인링크를 도입해 가격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릭 네트워크는 체인링크를 오라클 솔루션으로 채택함으로써 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가격 참조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졌다. 체인링크는 오프체인 데이터와 온체인 데이터를 연결하는 오라클 솔루션이다.

오릭 네트워크는 각국 정부 및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명목화폐의 가치에 의존하는 타 프로젝트와 달리 어썸 토큰을 금의 가치와 연동시켰다.

어썸 토큰은 금 1mg에 대한 시장 가격의 ±5% 균형 가격을 지닌 연동 상품 화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장 가격과 수요의 변화에 따라 토큰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탄력공급 모델, 즉 리베이스라고 불리는 토큰 공급 방식을 따른다.

어썸 토큰의 가격과 금 1mg의 가격 차이에 따라 토큰 공급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어썸 토큰 가격이 금 1mg 가격보다 5%이상 상승하면 토큰 공급을 늘리고, 토큰 가격이 금 1mg의 5% 이하로 떨어지면 공급량을 축소한다. 이 같은 리베이스 방식으로 자동으로 시장 가격이 조정된다.

향후 어썸 토큰은 탄력 공급에 사용되는 분산형 가격으로 결제 블록체인 xDai 체인에서 체인링크의 금현물가격 달러 금리(XAU/USD) 데이터를 활용 예정이다. 오릭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매틱(Matic)을 포함해 xDai 및 또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에서 체인링크의 가격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오릭 네트워크 관계자는 “체인링크 오라클 솔루션을 통해 오릭 네트워크 분산화를 강화시키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리베이스 메커니즘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체인링크의 금현물가격 달러 금리 가격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어썸 토큰의 탄력적 공급을 가능하게 하고 어썸 토큰 가격 책정에도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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