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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보고 눈물, 지친 나"…서현이 김정현 '시간' 하차후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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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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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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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서현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그룹 소녀시대 서현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건강상의 이유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했던 배우 김정현이 연인이었던 서예지 때문에 촬영에 불성실하게 임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김정현 하차 후 홀로 '시간'을 이끌어야했던 서현의 과거 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18년 9월 5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그룹 '소녀시대' 동료들이 보낸 커피차 사진을 공개하며 심경을 담은 글을 적었다. 이날은 김정현이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하차한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서현은 "(효연)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난 건 왜일까"라며 "지친 저에게 너무나 큰 감동을 준 우리 언니들 정말 너무 너무 고맙다"라며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음을 암시했다.

서현은 이어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인 소중한 내 언니들 사랑해"라며 "바쁜데 직접 촬영 현장까지 와준 효연언니 많이 사랑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서현의 이 글을 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지치지마,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윤아도 "서주현(서현 본명)이 힘내자. 지치지 말아. 막내"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12일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시간' 촬영 당시 교제 중이던 서예지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다고 보도하며 두사람이 나눴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멜로 장면을 찍지 못하도록 강요했고, 이에 따라 김정현은 감독에게 대본 수정을 요청했다. 또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태프들에게도 딱딱하게 굴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정현과 서예지는 2018년 3월 개봉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에서 연인을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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