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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대란' 강동구 아파트 폭발물 신고…소방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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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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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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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진입을 못해 발생한 '택배 대란' 현장인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후문에 이달 5일 오후 지상주차통제 안내문만 설치되어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진입을 못해 발생한 '택배 대란' 현장인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후문에 이달 5일 오후 지상주차통제 안내문만 설치되어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일명 ‘택배 대란’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분쯤 이같은 사실을 소방에 알리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차 8대와 소방인력 27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재까지 현장에서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이달 초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택배 차량의 지상 통행도 제한됐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출입구 높이가 2.3m로 상당수 택배 차량 출입이 불가능했다. 이에 택배기사들이 택배를 아파트 후문 인근에 놓고 가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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