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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첫 주택공급 정책현장은 강동구 '라움포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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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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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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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재건축'이라 불리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통해 54세대 연립주택 2개동 아파트로 '변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주택공급 정책현장으로 강동구 성내동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한다. 소위 '미니 재건축'이라고도 일컬어 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연립주택이 7층 아파트로 변신한 곳이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13일 낮 2시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에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공동주택으로 신축된 서울 강동구 성내동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오 시장의 주택공급과 관련한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개선사항도 적극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화돼 있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움포레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3층, 54세대 규모 연립주택 2개동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71세대 규모 아파트 1개동으로 탈바꿈한 사례로 지난해 11월 말 준공됐다.

오 시장은 5대 핵심공약인 ‘스피드 주택공급’ 전략의 하나로,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주택’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모아주택은 소규모 필지 소유자끼리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이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소형 재건축 사업이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 받고, 주택정비사업 결과를 점검한다. 아파트 옥상에서 인근 저층주거지 현황을 살펴보고, 지하주차장 설치현황도 확인한다. 라움포레아파트는 저층주거지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주차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세대당 한 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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