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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80대 폐렴증상에 인과성 조사…충북 8명 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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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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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3명, 괴산 2명, 충주·제천·진천 각 1명…누적 2355명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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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갓난아이와 중학생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 3명, 괴산 2명, 충주·제천·진천에서 1명씩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괴산에서는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10대 2명이 출국 전 병원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둘 다 검사 당시 증상이 없었다.

청주 확진자는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로 자가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됐다.

창원시 접촉자인 40대는 미각소실과 코감기, 전주시 498번과 접촉한 20대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제천에서는 전날 필리핀에서 부모와 함께 입국한 1세 영아가 입국자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부모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천의 한 사업장 40대 외국인도 확진됐는데, 이곳에서는 지난 9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엔지니어 1명이 해외 입국 자가격리 면제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경기 이천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10대가 확진됐다. 그는 이천의 직장에 다니는 부모의 확진으로 접촉자 검사를 받았다.

이날 8명이 추가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55명이 됐다. 전날까지 61명이 숨지고 2122명이 완치됐다.

백신 접종은 대상자 17만9825명 중 이날 오후 4시까지 4만4528명(24.8%)이 백신을 맞았다. 이상반응 신고는 261건으로 이 가운데 1건은 중증 사례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80대 요양시설 입소자가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인과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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