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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리' 만든 뉘앙스 '18조원' 인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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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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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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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인공지능) 기반 음성기술 회사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 Inc.) 인수를 발표했다고 1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뉘앙스의 지난 9일 종가보다 약 23% 높은 주당 56달러로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60억달러(약 18조 원) 수준이다.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은 1992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AI 음성기술 회사다. 애플의 AI 비서 기술인 ‘시리’(Siri) 개발에 참여한 기업으로 의료부터 자동차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은 2019년부터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환자 의료 기록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이번 인수가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아마존과 AI 분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년간 수천명의 직원을 AI 분야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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