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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의심 70대 남성, 서울 성동구 고가도로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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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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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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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치매 증상을 보이던 한 노인이 고가도로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5분쯤 70대 남성 A씨가 서울 성동구 마장 IC 고가다리 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가 인도가 아닌 차량 통행로로 걸어올라가던 A씨를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하지만 A씨는 신고 도중 다리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치매 증상이 있는 A씨는 사고 당일 가족과 다투고 집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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