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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차장 공유개방사업' 추진…시설비·세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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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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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 News1
울산시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도심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을 위해 '2021년 주차장 공유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학교와 종교시설, 상가,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 20면 이상을 유휴 시간대에 개방할 경우 시설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시설물은 옥외보안등, 방범용 카메라(CCTV) 등 방범시설과 바닥포장, 주차구획선 등 주차장시설을 비롯한 안전 관제·관리시설 등이다.

이 외에도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 지급과 민간 건축물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 추가 혜택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또 건축계획이 없는 유휴 사유지를 주차장 용도로 2년 이상 개방 시 토지소유자에게 재산세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구·군에서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신청은 5월말까지 구·군 교통(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 뒤 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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