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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곡성서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기확진자 접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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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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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5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도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5/뉴스1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5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도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4.5/뉴스1
(순천=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순천과 곡성에서 기확진자의 접촉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밤 사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 977~978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977번 확진자는 순천시민으로 지난 10일 확진된 전남 959번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978번은 곡성군민으로 전날 확진된 전남 974번의 접촉자로 검사 후 확진됐다.

두 사람은 한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서 앞서 식사 등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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