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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시니어 일자리 허브센터 운영…영농철 인력부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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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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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공급 부족 대책으로 첫 실시

진도군 관내 농협 관계자들이 시니어 일자리허브센터 지원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1
진도군 관내 농협 관계자들이 시니어 일자리허브센터 지원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1
(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진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니어 일자리 허브 센터'를 운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역 3개 농협(진도읍, 서진도, 선진농협)에 인력중개를 담당할 전담인원을 배치하고, 품목별 농작업에 대한 구인·구직 신청을 접수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데 따른 대책이다.

농촌인력 중개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일손 부족 농가는 각 농협의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중개 수수료는 무료다.

군은 고령농, 여성농, 소농,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자의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고 근로자 임금은 농가가 부담한다.

군은 이번 시니어 일자리 허브 센터 운영으로 농번기 유휴인력을 영농인력으로 제공, 농업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촌지역의 노령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중단 등으로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니어 일자리 허브 센터는 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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