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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선착순 11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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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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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시의 에너지자립주택 옥상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있다(한화큐셀 제공). © 뉴스1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시의 에너지자립주택 옥상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있다(한화큐셀 제공). ©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택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한다.

완주군은 19일부터 선착순 119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그린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도비 3000만원과 군비 9000만원 등 총 1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려는 주택 소유자에게 설치비 일부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태양광 3kw 기준으로 가구당 국비 230만원과 지방비 100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신청가구는 13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설치희망자는 1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을 통해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된 참여기업을 선택하고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지원대상사업 승인을 받은 후 완주군 일자리경제과에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전기료 절감효과와 함께 완주군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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