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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14개 시·군, 혈액수급난 극복 위해 단체 헌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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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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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5월13일까지… 전북도청 및 시·군청 앞 헌혈버스 운영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19일부터 5월13일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한다./© 뉴스1
전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19일부터 5월13일까지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한다./©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2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오는 19일부터 5월13일까지 진행된다. 전북도청 및 14개 시·군,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함께 추진한다.

13일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4월7일 0시 기준) 전북지역 내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관심단계 수준이다. 혈액형별로는 ΔO형 3.7일분 ΔA형 2.5일분 ΔB형 4.0일분 ΔAB형 4.7일분 등이다. 적정 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변화는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헌혈 층인 학생과 기업들의 단체 헌혈이 감소하면서 빚어진 상황으로 분석된다.

헌혈은 만16세부터 69세까지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군청에 대기 중인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단 한 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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