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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섬진강 방류 수해’ 3개면 피해산정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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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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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8일 전북 남원시에 전날부터 309.1㎜의 비가 내리면서 시내가 잠기고 요천이 범람하고 있다./뉴스1
지난해 8월8일 전북 남원시에 전날부터 309.1㎜의 비가 내리면서 시내가 잠기고 요천이 범람하고 있다./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난해 8월 초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 방류로 수해를 입은 3개면(송동·금지·대강면 등 댐 하류지역) 3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 피해산정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등과 함께 합동으로 섬진강댐 하류지역 수해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또 수해에 대한 손해사정을 위해 지난 3월23일 손해사정회사와 계약을 맺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원시는 수해에 대한 피해산정 조사를 주택·시설·소상공인·농작물로 분류, 개인별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피해액을 산정하는 중이다. 조사에는 전문 손해사정사가 투입됐다.

시는 이달까지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5월까지 피해액 산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분쟁 조정제도를 통한 수해민들의 피해구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섬진강댐 하류지역 수해로 인해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피해지원 내용이 부족했던 점이 있다”며 “이번 피해산정조사를 통해 피해 주민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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