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보령 무창포항·외연도항·오천항, 2026년까지 대대적 정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3 14: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129억 투입, 기본시설 확충 등 공사

보령 무창포항 개발 조감도.(보령시 제공)© 뉴스1
보령 무창포항 개발 조감도.(보령시 제공)©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의 무창포항과 외연도항, 오천항 등 국가어항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13일 보령시에 따르면 국가어항 관리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2026년까지 국비 1129억원을 들여 3곳 어항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무창포항은 2026년까지 401억원이 투입된다. 물양장 보강 및 신설, 부잔교 설치 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7월에 발주 예정이다.

외연도항 정비사업은 2018년 12월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360억원을 투입해 공사 중이다. 방파제, 부잔교 등을 설치하고 물양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오천항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총 368억원을 투입해 공유수면 매립,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가어항에 걸맞은 기본시설 확충과 수산거점 기능 강화로 어민소득 증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71억 관평원 '유령청사' 전락…직원들은 특공 시세차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