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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서울 확진학생 11명 추가…가족 전파 추정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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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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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11명 추가됐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총 11명이다.

해당 학생들은 지난 9일에서 11일 사이에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보고된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명 순이었다.

신규 학생 확진자 11명 중 7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는 앞서 교내 학생 확진자 발생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도 이날 초등학교 2명과 중학교 1명 등 총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까지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1906명,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332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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