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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추진단 "노바백스 백신, 허가 전 접종 검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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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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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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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재개된 13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사진제공=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재개된 13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사진제공=뉴스1
방역당국이 일부 언론의 노바백스의 허가 전 접종 보도와 관련 "정부에선 허가가 나지 않는, 그리고 승인되지 않는 백신을 접종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양동교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은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EU나 영국 등을 통해서 노바백스의 허가 절차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럽이나 영국과 비슷한 시기에 허가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허가나 국가출하승인 같은 부분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노바백스와 올해 내 4000만회분(2000만명분) 접종 물량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바 있다. 정부는 이 중 절반인 2000만회(1000만명분)는 3분기까지 공급 받고 나머지 절반은 4분기 내 공급받는다는 계획이다.

양 반장은 "최근에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해서 원부자재의 공급난 등의 이슈가 발생을 했다"며 "그와 관련해서 범정부 차원에서 원부자재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이런 부분이 일정 정도 해소되면서 올해 상반기 내에 우리나라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노박백스 측에서 올해 3분기까지 2000만회분 정도가 생산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고, 나머지 부분은 4분기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노바백스 백신의 구체적인 접종대상은 도입 시기가 확정되면 그 시기에 맞는 우선순위에 따라서 접종대상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양 반장은 "노바백스 백신의 유통 ·보관과 관련해선 현재 인플루엔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2℃~8℃, 즉 저온 냉장보관하고 유통하도록 되어 있다"며 "유통 ·보관과 관련해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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