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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차세대 금융결제망 공동구축...'외국계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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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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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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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점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점
베트남 '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ACH)' 구축 사업에 참여한 우리은행이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주도한 이번 신규 금융결제망 추진사업에 선정된 9개 시중은행 중 외국계 은행은 베트남 우리은행이 유일하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비현금 결제 수단 활성화 정책' 관련 사업에 참여한 만큼 베트남 우리은행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공과금, 카드대금 등 납부시 베트남 우리은행 고객의 계좌뿐만 아니라 참여은행 계좌로도 결제가 가능해 신규 고객 유치도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지 중앙은행에서 주관하는 사업에 외국계 은행이 선정된 것으로도 우리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 구축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 신규 서비스 출시 등 현지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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