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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 '우버'와 전기차 동맹..'아이오닉·코나'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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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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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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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 5/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우버와 손잡고 유럽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 (224,000원 상승500 0.2%)는 12일(현지시간) 유럽 내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우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유럽의 우버 운전자들에게 아이오닉과 코나 일렉트릭(EV) 수천대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우버가 오는 2030년까지 배출가스 제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은 "우버 운전자들이 현대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로 쉽게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현대차와 우버는 파트너 운전자들에게 전기차 관련 혜택을 홍보하면서 아이오닉·코나EV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럽의 전기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연간 67만대 이상의 친환경차를 판매해 2025년까지 전 세계 3대 전기차 제조업체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유럽 공략의 기대주다. 내수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 역사를 다시 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이오닉 5는 지난 2월25일 유럽 사전판매 첫날에도 한정판인 3000대가 완판(완전판매)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코나 일렉트릭/사진제공=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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