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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기업·기관·단체, 마산만 살리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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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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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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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정화활동 동참·해양오염방제 협력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13일  지역의 기관, 단체, 기업과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13일 지역의 기관, 단체, 기업과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는 13일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해 16개 시민단체, 기업체, 정부 기관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창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 두산중공업㈜, 덴소코리아㈜, ㈜무학, 볼보그룹코리아㈜, 하이트진로㈜창원공장, 현대위아㈜창원공장, 해성디에스㈜, HSD엔진㈜ 등 8개 기업체,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등 3개 정부 기관도 참석했다.

앞으로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오염저감 대책 참여 △50년 만에 살아 돌아온 마산만 잘피 보호 확산 △마산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바다 정화활동,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마산만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오염방제 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또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바다 정화활동, 비치코밍 행사에 동참한다. 마산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미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펼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깨끗한 마산만 조성을 위해 민관기업이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해맑은 마산만 프로젝트사업에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바다 자율정화 실천 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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