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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판암2동 주공아파트에 전동휠체어 연습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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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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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유휴공간 활용 설치

대전 동구 판암2동 주공4단지 내 유휴지에 조성된 전동휠체어 연습장.(대전 동구 제공)© 뉴스1
대전 동구 판암2동 주공4단지 내 유휴지에 조성된 전동휠체어 연습장.(대전 동구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동구 판암2동 주공4단지 내 유휴지에 전동휠체어 연습장과 주민쉼터가 조성됐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송진선)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판암2동 주공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동휠체어 연습장과 휠체어 충전소,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이 아파트에는 등록장애인 878명 중 218명이 전동휠체어를 소유하고 있지만 마땅한 쉼터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전동휠체어 연습장 조성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각종 안전 사고는 물론 시설물 파손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판암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대)는 주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감사패를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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