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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애정 싸움"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학력 위조·학폭 의혹 공식 부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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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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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끼쳐 사과"

배우 서예지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서예지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서예지(31)가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31)을 조종했다는 주장과 학력 위조 의혹, 학교 폭력 의혹 등에 대해 부인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현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갖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개된 대화 내용 외에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에 출연 중이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의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다며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라며 "김정현씨도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도된 부분은 공개돼서는 안 되는 개인 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소속사는 서예지의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서예지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12일 김정현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김정현이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을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키고 중도 하차까지 하게 된 데에 있어 전 연인인 서예지가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를 보도한 매체는 김정현과 서예지로 추측되는 인물들의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대화에서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칭하며 '(상대배우와) 스킨십을 하지 말 것'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하지 말 것' 등을 요구했고, 김정현은 '시간'이 멜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스킨십을 대본에서 빼겠다는 식으로 답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의 과거 학교 폭력 의혹 글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014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누리꾼이 쓴 글에는 '중학교 때 나를 포함해 여러 아이를 괴롭히고 일진놀이하던 애가 연예인으로 데뷔했다, 요즘 광고도 많이 나오는데 볼 때마다 짜증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댓글로 쓰인 서예지 이름의 초성인 'ㅅㅇㅈ'라는 표현과 '90년생 OO중학교' 등의 표현을 근거로 해당 내용이 서예지를 지목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자 서예지는 13일 예정돼 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 기자간담회에도 불참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이날 있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불참하게 되어 해당 영화 관계자 분들과 타 배우분들 및 취재 기자님들께 피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서예지의 출연 불발 보도가 있었던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측은 뉴스1에 이날 "서예지씨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라며 "드라마 촬영 및 방영 시기는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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