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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아일랜드' 출연 불발?…"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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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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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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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서예지 /사진=김창현 기자 chmt@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측이 배우 서예지의 출연 불발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서예지씨 출연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며 "드라마 촬영 및 방영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서예지의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며 최근 불거진 '김정현 조종설'과 학교 폭력(학폭) 가해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 디스패치는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김정현의 태도 논란과 드라마 하차 이유는 당시 김정현과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 때문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당시 나눈 메시지 대화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서예지는 김정현이 상대역인 가수 겸 배우 서현과 스킨십과 로맨스 장면을 촬영하지 못하도록 '시간'의 장준호 감독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하도록 하고, 서현은 물론 조감독 등 여성 스태프에게 딱딱하게 굴라고 지시했다. 김정현은 '장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다'고 말하며 서예지의 요구에 충실히 따랐다.

해당 의혹에 대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현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두 사람의 메시지 대화를 두고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며 "보도된 부분은 공개돼서는 안되는 개인 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서예지가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재점화된 학교 폭력 가해와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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