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항에 69층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들어온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3 20: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북 포항시에도 6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69층 조감도. (포항시제공)2021.4.13/© 뉴스1
경북 포항시에도 6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69층 조감도. (포항시제공)2021.4.13/© 뉴스1
옛 포항역 지구 도시개발 구역도. (포항시제공) 2021.4.13/© News1
옛 포항역 지구 도시개발 구역도. (포항시제공) 2021.4.13/© News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에 69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1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시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신세계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놓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 사업참여의향서 제출에서 30개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해 5월 중으로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옛 포항역지구 개발사업은 북구 대흥동 일원과 포하역사 부지에 주거 문화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도심인 북구 용흥동과 대흥동 일대 6만6000여㎡에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모한 2지구 도시 개발사업은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호텔 1개동, 편의시설 1개동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역 일대는 국유지인 1지구와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2지구로 나눠져 있고 철도공사는 2지구인 포항역 주변인 대흥동 일대 2만7000여㎡개발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모집해 왔다.

신세계건설컨소시엄은 이곳에 69층 규모의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할 것으로 알려져 예정대로 공사가 완공되면 서울,부산에 이어 최고층 건축물을 보유하는 도시가 된다.

이강덕 시장은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은 구도심의 마지막 남은 유휴부지이며, 구도심의 상징인 포항역 개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의 최고층의 랜드마크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구도심 관광 거점화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페달 스톱 없는 치킨산업...빅3, 1조 팔아 2000억 남겼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