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4강 PO 보인다' KGC, KT 꺾고 2연승…설린저 38득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3 2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 인삼공사와 부산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GC 제러드 설린저가 슛을 하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KGC 인삼공사와 부산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GC 제러드 설린저가 슛을 하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가 38득점을 기록한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워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기록,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KG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부산 KT를 83-77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3위팀 KGC는 2연승을 기록, 남은 3경기 중 1경기만 승리해도 울산 현대모비스가 기다리고 있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15일 KT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KGC의 외국인 선수 설린저는 3점슛 3개를 포함, 38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이었던 전성현은 이날도 3점슛 4개를 포함, 20득점을 올려 힘을 보탰다.

지난 1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KGC는 시작부터 KT에 끌려가 36-4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 KGC는 설린저와 전성현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그리고 3쿼터 종료 3분 45초를 남겨두고 터진 전성현의 3점슛으로 52-5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KGC는 이재도, 양희종 등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63-57로 3쿼터를 끝냈다.

KT는 4쿼터 시작과 함께 허훈, 박지원의 연속 3점포가 터지면서 67-69, 2점차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KGC에는 전성현이 있었다. 전성현은 정확한 3점포로 KT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어 양희종, 이재도의 연속 득점까지 나오며 76-67로 달아났다. 이후 KGC는 설린저의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