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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비디오스타' 은가은, 故 신해철 생각에 눈물…특별한 인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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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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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은가은이 고(故) 신해철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2 특집, 어제는 미스트롯! 오늘은 비디오스타!'로 꾸며져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은가은이 고 신해철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오디션 프로그램 '쇼바이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신해철의 부름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해철이 '쇼바이벌'을 끝내고 본가로 향하던 은가은에게 직접 연락해 "가수 안 할 거야? 짐 싸서 올라와"라고 했다고. 은가은은 당시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던 상태로 아무것도 모른 채 신해철의 부름에 고시원에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은가은은 "제가 아버지가 안 계셔서 신해철 PD님에게 사정을 말씀드렸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신해철이 은가은의 아버지가 되어주겠다고 했던 것.

은가은은 "맛집이 있으면 항상 데려가 주시고,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셨다"라며 "공부해야 할 영상은 같이 불러서 보고, 제가 돈이 없으니까 맛있는 거 먹고 예쁜 옷 사 입으라고 몰래 용돈도 주셨다"라며 신해철과의 돈독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하지만 은가은은 4년의 연습 생활을 끝으로 앨범을 내지는 못했다고.

은가은은 "어느 몇몇 분들은 (신해철을) 이용해서 뜨려고 하냐고 말씀을 하신다. 저는 전혀 개의치 않은 게 아무도 모른다. PD님과의 돈독했던 추억들을"이라고 털어놓으며 신해철을 향한 그리움으로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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