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RE:TV] '옥문아들' 장나라 "이제는 연기만…" 가수 활동 중단한 이유는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4 05: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과거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는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남녀 주연 장나라, 정용화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MC들은 "제발 가수로 복귀했으면 하는 스타로 장나라, 민경훈이 꼽힌다"라고 말했다. 장나라는 지난 2008년 낸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먼저 이 질문을 받은 민경훈은 "좀 서운하다"라더니 "저번에 앨범 냈는데 복귀 얘기하면 어떡하냐. 무관심으로 방관해 놓고 나오라고 하는 거 아니냐"라며 속상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나라도 입을 열었다. 그는 신곡 소식은 없냐는 질문에 "저는 연기 열심히 하고 있어서"라고 대답했다. 최근 노래 레슨을 받았냐는 물음에는 "음반을 내려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나라는 "노래 부르는 걸 창피해 하는데 집에서 노래를 잘하고 싶었다. 아파트에 살다 보니 제 노래가 다 들릴 텐데 못 부르면 창피하니까"라며 레슨 받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 만족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었다. 뮤지컬 넘버였다"라고만 말했다.

특히 장나라는 "원래도 노래를 잘하진 않았는데 노래를 좋아해서 가수를 하게 된 거였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노래와는 상관 없이 압박감이 느껴졌다. 방송 중 그 압박감에 허리띠를 풀면서까지 노래를 한 적이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장나라는 "이후 관객들 표정이 너무 잘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날 싫어하는 듯한 표정이 보이더라. 예전에는 패기도 있고 기분 좋은 긴장감이 느껴졌는데 너무 숨이 막혔다"라면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월부터 서울집값 급등? 납량특집 수준의 대폭락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