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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자가진단키트, 유흥업소 외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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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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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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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2021.4.13/사진제공=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 2021.4.13/사진제공=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이 추진하는 '자가진단키트' 도입이 유흥업소 영업시간 규제 완화로 이어져 코로나19(COVID-19) 확산세를 높일 것이란 일각의 우려가 "오해"라며 자가진단키트를 학교와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할 것이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키트를 쓰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무증상'과 '경증 감염'을 빠르게 가려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혹시 코로나19에 걸렸나'하는 생각 모두 해본 적 있을 것"이라며 "감염 확인은 하고 싶은데 검진소까지 갈 시간은 없고, '괜찮겠지' 애써 불안한 마음으로 다중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대표적인 곳이 학교"라며 "등교한 아이들 모두가 자가진단키트로 음성으로 확인된 상황이라면 부모님은 더 안심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종교시설을 비롯해 "일반 회사나 고사 직전인 공연문화 분야, 체육 분야 등, 자가진단키트가 절실히 필요한 곳은 도처에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유흥시설이라는 표현에 자극받았을 분들께는 좀 더 세심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면서도 "분명 자가진단키트는 많은 곳에서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감염을 자각하지 못했던 무증상자들이 많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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