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예지와 일면식도 없다"…장태유 PD, 루머에 정면 반박 [전문]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4 08: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예지 (왼쪽) 장태유 PD / 머니투데이 DB
서예지 (왼쪽) 장태유 PD / 머니투데이 DB
장태유 PD가 배우 서예지와 관련된 루머에 반박했다.

14일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 이종원 변호사는 공식자료를 내고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는 배우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최근 장태유 PD와 배우 서예지씨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 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튜브, 블로그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장태유 PD는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예지씨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씨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장태유 PD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하며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 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12일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과거 서예지와 연인이었고, 서예지가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 김정현을 조정해 동료 여배우와 애정신을 거부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부인했다.

하지만 서예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관련된 루머도 확산됐다. A양이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유명 PD와 염문설이 있었다면서 두 사람이 갈등을 겪었고 결국 PD가 연출하던 작품에서 교체됐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A양이 서예지, PD가 장태유라는 루머가 유튜브와 온라인에서 퍼졌다. 장태유 PD는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출했고 2018년 드라마 '사자'를 연출하다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중도하차했던 터라 지목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태유 PD 측은 부인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하 장태유 PD의 입장 전문.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는 배우 서예지 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장태유 PD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與百) 이종원 변호사입니다.

최근 장태유 PD와 배우 서예지씨가 친분 이상의 관계였고 그로 인해 진행중이던 드라마의 감독 자리에서 하차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튜브, 블로그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태유 PD는 서예지씨와 그 어떠한 친분관계가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또한 서예지씨와 일을 같이 하기 위해 논의한 사실도 없으며, 당연히 서예지씨로 인해 드라마 감독 자리에서 하차한 것도 아닙니다.

장태유 PD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서예지씨와 관련됐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하여 확대되고 있는 점에 심히 우려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태유 PD와 관련하여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리며, 만약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해당 매체(유튜브, 블로그, 언론 등)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정중하게 밝힙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흠슬라 'HMM'의 실적 마법…탄력받는 3가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