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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구미·포항서 신규 확진자 14명 늘어…경북 누적 3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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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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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에서 북구 보건소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에서 북구 보건소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11명, 구미시 2명, 포항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에서는 지난 9일 A교회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B씨와 그의 부인, 자녀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 교회 인근의 커피숍을 이용한 주민 1명이 감염됐다.

또, 지난 12일 이 교회 관련 확진자 C씨의 부인과 딸, 외손자와 손녀 등 4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판명 났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 노인 이용시설과 관련, 지난 1일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과 그의 가족 등 3명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났다.

구미에서도 전날 확진자의 지인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 포항에서는 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724명이며,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95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13.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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